2012년 4월 17일 바르샤바 Fabryka Trzciny에서 Trzy Mosty 재단은Mariusz Forecki의 사진전을 후원, 개최하였습니다. 사회분야 사진에 종사하는 작가는 1989년 이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작가는 노동 팝 문화라는 제목으로 오늘날 폴란드에서의 노동의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르샤바의 예술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노동의 모습을 의무와 무게로서 만이 아니라, 직업수행의 기쁨으로서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공장노동자나 고속도로 건설노동자들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통해 은행원이나 대기업의 정신노동자들의 모습과 강한 대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육체노동자와 정신노동자, 젊은이들과 나이든 이들, 이제 직업경력을 쌓기 시작하는 이들과 그 후반부에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연기가 피어나게 하여 관람객들이 생산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사진작가 Mariusz Forecki는 직접 노동자 복장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여 전시회에 독특함을 더하였습니다. 리셉션에 초대된 손님들은 작가의 작품에 매료되었으며, 초대에 응해 준 감사의 표시로 기념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