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zy Mosty 재단은 연극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부문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Mikołajki를 맞아 유치원생들에게 12월 6일 포즈난 만화극장에서 공연된 연극”아기 도깨비 Widełek” 입장권을 나눠 주었습니다. 연극은 유아들을 위한 것으로, 입장권은 포즈난 사립 영어 유치원 “Akademia Smyka II”가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동화 장면들과 출연배우들의 흥겨운 연기모습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환희의 함성이 가득 퍼졌습니다, 무대세트와 사건의 전개과정이 가볍고 해학적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극본은 Pierre Gripari의 „착한 도깨비”와 „도깨비 딸 리본”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연극의 주인공은, 천사네 집의 Filutka를 사랑하게 된, 도깨비 Widełek이었습니다. 양쪽 집안은 이들의 사랑에 반대하였으나, 이들의 사랑은 온갖 역경을 극복하였습니다. 하느님이 이들을 땅에 내려 보내셔서 인간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 재미난 이야기에는 현명한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알기 위해선 도깨비일 필요도, 천사일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길을 갈지는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